'엠카' 우즈, 시원한 비주얼X퍼포먼스→파워풀 가창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티스트 우즈(WOODZ, 조승연)가 레트로 록 사운드와 함께 로커로 변신, '올라운더'의 한계 없는 매력을 보였다.
우즈는 12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COLORFUL TRAUMA (컬러풀 트라우마)'의 타이틀곡 '난 너 없이 (I hate you)' 무대를 선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 우즈(WOODZ, 조승연)가 레트로 록 사운드와 함께 로커로 변신, ‘올라운더’의 한계 없는 매력을 보였다.
우즈는 12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COLORFUL TRAUMA (컬러풀 트라우마)’의 타이틀곡 ‘난 너 없이 (I hate you)’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우즈는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핑크 컬러의 재킷과 찢어진 바지로 펑크한 매력을 보였고, 이별의 아픔을 표현하는 제스처 등을 선보이며 ‘난 너 없이’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우즈가 지난 4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COLORFUL TRAUMA’는 나를 괴롭혔던 다양한 모습과 색깔의 상처들이 시간이 지나고 쌓이고 아물어, 지금 다시 뒤돌아보니 다채롭게 남아있는 기억을 우즈만의 색깔로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난 너 없이 (I hate you)’는 내가 싫어져서 떠난 너에게 ‘그래 나도 너 싫어, 너의 사랑 없이도 잘 살 수 있어’라고 말을 하고 다니지만, 사실 속마음은 ‘아직도 너를 많이 사랑하고 있는데 어떻게 날 떠날 수 있어?’라는 심정을 담았다.
한편 우즈는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로 ‘COLORFUL TRAUMA’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OA 유나·타히티 지수, 감각적 바디프로필(화보) - MK스포츠
- 다이아, 결국 해체 수순 “8월 마지막 앨범 준비”(공식) - MK스포츠
- ‘75D’ 오또맘, 바디프로필 왜 안 찍냐고? [똑똑SNS] - MK스포츠
- 던밀스 아내, 래퍼 A씨 몰카 유포 폭로 “정준영이랑 다른 게 뭐지?” - MK스포츠
- 심으뜸, ‘화난 애플힙’ 그냥 나온 게 아니네 [똑똑SNS] - MK스포츠
- 벌써 세 번째…‘음주운전’ 박상민 측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어”(종합)[MK★이슈] - MK스포츠
- “전 남편 학대 주장 자작극?” 아름, 아동 학대 혐의로 송치 - MK스포츠
- 김재호, 결승타로 불펜 총력전 펼친 두산 살렸다!…연장 혈투 끝 NC 꺾고 3연패 탈출 [MK창원] - MK
- 김하성, 장타력 살아났다...연속 안타보다 반가운 신호 - MK스포츠
- ‘드림 클럽 레알 합류’ 음바페, 등번호 9번 달고 갈락티코 3기 이끈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