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재환 '마지막 타석에서도 살아나지 못한 115억 타자'
2022. 5. 12. 22:30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김재환이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삼진을 당한 뒤 허탈해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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