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정수빈 '8회초 도망가는 소중한 득점'
2022. 5. 12. 22:27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3루주자 정수빈이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1사 3루서 페르난데스의 2루수 땅볼때 홈을 밟은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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