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2' 가비, 우주소녀 은서x여름에 "요정들에 이상한 걸 시키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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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유닛 대결이 시작됐다.
가비는 효린과 우주소녀 은서, 여름이 모인 'Ex-it' 팀의 안무 선생님을 맡았다.
두 번째 무대는 효린과 우주소녀 은서, 여름이 만난 'Ex-it'의 'KA-BOOM!'.
효린은 셋이서 무대를 준비하며, "여름이랑 은서가 어 쟤네가 우주소녀야? 라는 반응을 얻는 게 제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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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방송된 Mnet '퀸덤2' 7화에서는 3차 경연 2라운드, 댄스 유닛 무대가 공개됐다.
이어 댄스 유닛 대결이 시작됐다. 첫 번째는 '케비지(비비지x케플러)'의 'Purr' 무대로 꾸며졌다. 무대에 앞서, 각 유닛 멤버들이 댄스 유닛 대결을 준비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무대가 공개되고, 이달소 진솔은 "비비지 선배님들이 저런 힙한 컨셉을 한 걸 처음 봐서 새로웠다"고 감탄했다. 이들은 표정과 눈빛 연기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케비지는 무대 이후 다소 불만족스러워 보이는 표정이었다.
두 번째 무대는 효린과 우주소녀 은서, 여름이 만난 'Ex-it'의 'KA-BOOM!'. 효린은 셋이서 무대를 준비하며, "여름이랑 은서가 어 쟤네가 우주소녀야? 라는 반응을 얻는 게 제 목표"라고 밝혔다.
무대에 앞서 라치카 멤버들이 Ex-it의 연습실을 찾았다. 가비는 연습 결과를 보고, "은서와 여름이 좀 더 세야 한다. 춤선이 예쁜데 그걸 망가뜨리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가비는 "우리가 요정들에게 이상한 걸 시키고 있다"며 웃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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