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까지 전국서 3만1479명 확진..코로나 감소세 지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감소세가 이어지며 12일 오후 9시까지 약 3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만1479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만6702명→3만9592명→4만53명→2만595명→4만9933명→4만3925명→3만5906명으로, 2만~4만명대를 오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감소세가 이어지며 12일 오후 9시까지 약 3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만1479명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에서 1만4196명(45.1%), 비수도권에서 1만7283명(54.9%)이 확진됐다.
집계 마감은 자정까지라 13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만6702명→3만9592명→4만53명→2만595명→4만9933명→4만3925명→3만5906명으로, 2만~4만명대를 오가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 더 줄게" 스카웃 경쟁에…월 1000만원 버는 택시기사 속출
- "104만원짜리 주식이 69만원 됐다"…뒤통수 맞은 개미들
- '할맥' 역전할머니맥주 팔렸다…30대 창업자 1000억 '잭팟'
- 택시·업무·여가 다 되네…기아, 첫 PBV 니로플러스 사전계약
- 문 사저 앞 끊이지 않는 확성기 집회…주민 "해도해도 너무한다"(종합)
- 엄지원, 이혼 발표 후 홀가분한 일상…제주도 떠났다 [TEN ★]
- 욱일기 옷 입은 저스틴 비버…"日, 이때다싶어 정당성 주장할 것"
- 선미, 명품 로퍼 깨알 자랑…고급스럽고 캐주얼해 [TEN★]
- 뮤지컬 배우만 4명째…코로나19 줄 감염에 업계 '비상'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