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정재용, 19세 연하 아내와 이혼..양육권은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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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DJ DOC 정재용(49)이 이혼했다.
12일 이데일리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정재용이 최근 아내와 이혼 절차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정재용은 지난 3월 이혼 절차와 관련한 서류 정리를 마쳤고, 슬하에 둔 딸은 아내가 양육하기로 했다.
한편 정재용은 1995년 DJ DOC 2집 앨범 '머피의 법칙'으로 데뷔 후 '나 이런 사람이야', '런 투 유(RUN TO YOU)', 'DOC와 춤을'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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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데일리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정재용이 최근 아내와 이혼 절차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정재용은 지난 3월 이혼 절차와 관련한 서류 정리를 마쳤고, 슬하에 둔 딸은 아내가 양육하기로 했다.
정재용은 지난 2018년 19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 이듬해 5월 득녀했다. 그는 지난해 6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는 등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으나, 결국 파경을 맞았다.
한편 정재용은 1995년 DJ DOC 2집 앨범 ‘머피의 법칙’으로 데뷔 후 ‘나 이런 사람이야’, ‘런 투 유(RUN TO YOU)’, ‘DOC와 춤을’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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