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DOC 정재용 파경, 사유는 '성격차이'

이선명 기자 2022. 5. 1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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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DJ D.O.C 멤버 정재용이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아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SBS 유튜브 방송화면


DJ D.O.C 멤버 정재용이 이혼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정재용은 최근 아내와 이혼 절차를 마쳤다. 정재용은 지난 3월 합의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고, 슬하의 둔 딸은 아내 이선아가 양육하기로 했다.

정재용은 2018년 12월 이성아와 2년 간의 열애를 마치고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이선아의 나이가 19살 연하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재용과 장모의 나이 차이는 8살에 불과했다. 이선아는 2016년 그룹 아이시어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력이 있다. 이후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해왔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6년 한 성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작됐고, 교제를 시작했다.

2019년 5월 딸까지 얻으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알렸으나 결혼 4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들이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로 전해졌다.

대중에게 있어 이들의 파혼 소식은 급작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정재용이 그간 아내와 금술을 자랑해왔기 때문이다. 그는 불과 지난해 6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31㎏를 감량한 이유로 ‘딸’을 언급할 정도로 자녀 사랑에도 충실했던 그가 양육권까지 포기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정재용이 결혼하면서 DJ D.O.C는 전원 유부남 그룹이 됐으나, 같은 멤버 이하늘에 이어 정재용도 이혼을 알려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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