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마동석 옆에 있으니 얼굴이 반쪽..'♥이범수' 내조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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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내조의 여왕으로 영화 홍보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남편 이범수 영화를 적극 홍보하고 있는 모습.
그러면서 이윤진은 "1000만 기원 #구씨의과거가범죄도시에숨어있었다는"이라며 이범수, 마동석과의 쓰리샷도 공개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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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내조의 여왕으로 영화 홍보에 나섰다.
12일, 이윤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남편 이범수 영화를 적극 홍보하고 있는 모습. 그는 "#범죄도시2 오랜만에 하품 한번 안하고 눈도 떼지 못했던 시간순삭 영화 극장에 다시 사람들이 붐벼서 먹으며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영화이벤트로 꽉찬 객석이 감사하고 신기했던 순간이었다."라며 5월18일 개봉하는 이 영화를 적극 홍보했다.
그러면서 이윤진은 "1000만 기원 #구씨의과거가범죄도시에숨어있었다는"이라며 이범수, 마동석과의 쓰리샷도 공개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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