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아이키, '엄마'라 믿기 힘든 파격노출 "여미라고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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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가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아이키는 자신의 SNS에 "언니가 럭셔리하게 놀아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파격적인 노출을 강행하며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
아이키는 댓글에 "여미라고 하지마 말리지마"라고 달아 저돌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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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댄서 아이키가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아이키는 자신의 SNS에 “언니가 럭셔리하게 놀아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파격적인 노출을 강행하며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 특히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아이키는 댓글에 "여미라고 하지마 말리지마"라고 달아 저돌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여미라고 해서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러면 곤란해 숨좀 쉬게 해줘 너무 멋지잖아", 와 ... 감탄사 밖에 안나오잖아 ... 뜨겁다 뜨거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키는 지난 2019년 미국 NBC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오브 댄스' 시즌3에서 4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는 '유퀴즈 온더 블록'과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에는 엠넷 '스우파'에 출연해 크루 '훅'의 리더로 댄서 열풍을 견인했다. 특히 24살에 결혼해 2013년생 딸을 둔 엄마로 일과 육아를 다 해내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아이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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