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레이저 눈빛'에..尹대통령 손에 쥔 술잔 '원위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음주'를 김건희 여사가 '눈빛'으로 말리는 듯한 영상이 12일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짧은 영상에는 윤 대통령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기념 만찬에서 술잔을 들고 한모금 마시려는 상황 중 김 여사가 '눈치'를 주자 이내 내려놓는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김 여사가 윤 대통령에게 '눈치'를 주는 듯한 장면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배웅 때 옷소매 끌었던 상황까지 덩달아 화제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음주'를 김건희 여사가 '눈빛'으로 말리는 듯한 영상이 12일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짧은 영상에는 윤 대통령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기념 만찬에서 술잔을 들고 한모금 마시려는 상황 중 김 여사가 '눈치'를 주자 이내 내려놓는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김 여사는 윤 대통령이 술잔을 내려놓을 때까지 윤 대통령을 응시하는 등 '레이저' 눈빛을 거두지 않았다.
해당 영상은 여러 커뮤니티로 퍼지며 네티즌(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을 생산하고 있다.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네티즌들은 "대통령이 아내 눈치 안 보려고 눈을 아예 감아버렸다", "'내가 술 조금 먹으라고 몇 번을 말했는데 당신 또?'라고 말하는 거 같다", "아내 레이저에 술잔 내려놓는 대통령이 귀엽다", "아내 눈치 보는 나와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사람"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네티즌들은 "김건희가 앞으로 상왕이 될 것 같다" 등 우려를 표했다.
김 여사가 윤 대통령에게 '눈치'를 주는 듯한 장면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김 여사는 지난 10일 대통령 취임식에서 윤 대통령과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을 환송하는 자리에서 윤 대통령이 다소 앞에 나가 있자, 옷소매를 잡아 끌었다. 윤 대통령은 순순히 뒤로 물러섰다.
'나꼼수'(나는꼼수다) 출신 친야(親野)성향 방송인 김용민씨는 페이스북에 이 모습을 올리며 "취임은 윤석열이 하지만 집권은 김건희가 할 듯"이라고 적었다.

ic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9살 때 발육 멈춘 40대 배우, 고교 동창과 결혼…"어머니와 아들 같다" 조롱
- 가족 버린 노름꾼 아빠…유언장엔 "재산 모두 내연녀에게" 충격
- 홀로 키운 외동딸 탈탈 털어 시집보냈는데…"병원비 좀" 부탁하자 모른 척
- '나솔' 31기 순자 위경련 고통에도…영숙 "나도 오열해?" 싸늘 반응 [N이슈]
- "소녀가장이래, 마음껏 태움해도 못 나가"…신입 간호사 폭로 글 시끌
- '충주걸' 최지호 "충주맨 김선태, 광고 단가가 1억?…혼자 잘 사니 좋냐"
- 홍현희 "임신했더니 동기가 기 받게 '속옷' 달라고…빨면 안 된다더라"
- 고개 빳빳이 카메라 응시…'여고생 살해' 23세 장윤기 구속송치(종합)
- "일과시간 계약직 화장실 사용 경멸한다"…새 직장 지사장 말에 분노
- 불법 촬영 신고한다는 여친 폭행…"너 때려서 미안한데 해봐"[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