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새정부 출범 후 첫 도발
김승룡 2022. 5. 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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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이날 발사는 지난 7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쏘아 올린 지 닷새 만이자 올해 16번째 무력시위다.
특히 윤석열 정부가 지난 10일 출범한 뒤 첫 도발이다.
합참은 이날 발사체라는 단어 대신 '미상 탄도미사일'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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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이날 발사는 지난 7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쏘아 올린 지 닷새 만이자 올해 16번째 무력시위다. 특히 윤석열 정부가 지난 10일 출범한 뒤 첫 도발이다.
군 당국은 사거리와 고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이다.
합참은 이날 발사체라는 단어 대신 '미상 탄도미사일'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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