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fn신춘음악회 17일 예술의전당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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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오는 1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파이낸셜뉴스와 함께하는 2022 신춘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성가곡 '주 예수 이름 높이어'를 비롯해 드보르작 오페라 '루살카'의 아리아 '달의 노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모음곡, 장사익의 히트곡 '찔레꽃'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려줄 '파이낸셜뉴스와 함께하는 2022 신춘음악회'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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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오는 1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파이낸셜뉴스와 함께하는 2022 신춘음악회'를 개최합니다.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온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소리꾼 장사익을 비롯해 소프라노 한명성·금주희, 테너 류정필, 바리톤 양태중 등 국내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성가곡 '주 예수 이름 높이어'를 비롯해 드보르작 오페라 '루살카'의 아리아 '달의 노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모음곡, 장사익의 히트곡 '찔레꽃'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려줄 '파이낸셜뉴스와 함께하는 2022 신춘음악회'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행사 : 파이낸셜뉴스와 함께하는 2022 신춘음악회
■ 일시 : 2022년 5월 17일(화요일) 오후 7시30분
■ 장소 :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티켓 : R 15만원, S 12만원, A 8만원, B 3만원
■ 연주 :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박상현)
■ 출연 : 소리꾼 장사익, 소프라노 한명성·금주희, 테너 류정필, 바리톤 양태중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문의 : 에프앤마이스 (02)6965-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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