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선수 차유람, 정용진 부회장과 만났다..스위트룸 숙박권도 선물

2022. 5. 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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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선수 차유람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만났습니다.

차유람은 오늘(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뵐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동안이신 것 같다. 비결이 뭔가요?"라며 정용진 부회장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즐거운 식사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스위트룸 숙박권도 선물로 주셨다. 여름휴가로 아이들이랑 호캉스 떠나야겠다"며 정 부회장에게 선물 받은 조선팰리스 호텔 숙박권 사진도 함께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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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함께 찍은 사진도 공유

당구선수 차유람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만났습니다.

차유람은 오늘(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뵐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동안이신 것 같다. 비결이 뭔가요?”라며 정용진 부회장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즐거운 식사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스위트룸 숙박권도 선물로 주셨다. 여름휴가로 아이들이랑 호캉스 떠나야겠다”며 정 부회장에게 선물 받은 조선팰리스 호텔 숙박권 사진도 함께 올렸습니다.

한편 정 부회장은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아우르는 마당발로 유명합니다. 최근에는 자신의 쿠킹 스튜디오인 용지니어스에 각계각층의 유명인들을 초대해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이 스튜디오에 다녀온 차유람은 SNS에 “처음에는 밥을 차려주신다고 하셔서 에이 설마 그랬는데...진짜 직접 식재료 준비부터 모든 요리를 직접 하셔서 너무 놀랐다"며 "튀김에 강하신 분"이라고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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