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1분기 당기순익 2222억원..전년比 70.4%↑

남정현 2022. 5. 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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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가 1분기(1∼3월)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0.4% 증가한 222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3.5% 증가한 3065억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73.5% 늘어났다.

손해율과 사업비율을 더한 합산비율은 전년 동기보다 3.6%포인트 내려간 97.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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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메리츠화재가 1분기(1∼3월)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0.4% 증가한 222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3.5% 증가한 3065억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73.5% 늘어났다.

매출액(원수보험료)은 7.0% 늘어난 2조6180억원이다.

손해율과 사업비율을 더한 합산비율은 전년 동기보다 3.6%포인트 내려간 97.6%였다.

매리츠화재는 "지속적인 매출 증가, 손해율 감소 및 비용효율화를 통해 당기순이익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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