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다 가리고 있어도 정은지..훈남 동생과 데이트

장우영 2022. 5. 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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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훈남으로 자란 남동생과 산책을 즐겼다.

정은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걷기 좋은 날씨였다 오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정은지는 훈훈하게 자란 남동생과 데이트를 즐겼다.

정은지의 남동생은 작곡가를 꿈꾸고 있으며, 귀여웠던 어린 시절에서 훌쩍 자라 훈남이 되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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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훈남으로 자란 남동생과 산책을 즐겼다.

정은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걷기 좋은 날씨였다 오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은지는 나무가 많은 숲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중이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정은지지만 정은지의 탄력 넘치는 몸매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정은지는 훈훈하게 자란 남동생과 데이트를 즐겼다. 정은지의 남동생은 작곡가를 꿈꾸고 있으며, 귀여웠던 어린 시절에서 훌쩍 자라 훈남이 되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은지는 티빙 ‘술꾼도시여자들’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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