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크래프톤, "트리플 A 타이틀 2종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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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연내 출시를 준비 중인 트리플A 타이틀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동근 크래프톤 CFO는 "많은 게임사가 트리플A를 지향하는 게임을 낼 것이라고 말한다. 차이가 있다면 크래프톤은 트리플A 스튜디오가 트리플A급 타이틀 2종을 낸다"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 2년간 트리플 A급 타이틀이 드물었다. 각 플랫폼 홀더들도 테스트를 해보며 신작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라 내부적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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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근 크래프톤 CFO는 "많은 게임사가 트리플A를 지향하는 게임을 낼 것이라고 말한다. 차이가 있다면 크래프톤은 트리플A 스튜디오가 트리플A급 타이틀 2종을 낸다"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 2년간 트리플 A급 타이틀이 드물었다. 각 플랫폼 홀더들도 테스트를 해보며 신작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라 내부적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크래프톤의 북미 스튜디오인 언노운월즈는 PC와 모바일로 플레이할 수 있는 턴제형 전략 게임 '프로젝트 M'을 연내 얼리액세스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스트라이킹디스턴스스튜디오는 호러 테마 액션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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