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크래프톤 "네이버Z와 합작법인 설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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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제페토를 운영하는 네이버Z와 합작법인을 설립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그동안 NFT 연구를 해온 내부 인력과 배틀그라운드를 비롯한 게임 개발 인력 50명으로 구성된 별도 조직이 인터랙티브 월드를 구현할 수 있는 샌드박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배동근 CFO는 "내년 1분기 알파테스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크래프톤이 지향하는 C2E 플랫폼을 소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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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이정후 기자 = 크래프톤이 제페토를 운영하는 네이버Z와 합작법인을 설립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그동안 NFT 연구를 해온 내부 인력과 배틀그라운드를 비롯한 게임 개발 인력 50명으로 구성된 별도 조직이 인터랙티브 월드를 구현할 수 있는 샌드박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배동근 CFO는 "내년 1분기 알파테스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크래프톤이 지향하는 C2E 플랫폼을 소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래프톤은 최근 서울옥션블루와 엑스바이블루, 제페토 운영사 네이버제트 등과 NFT,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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