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클래식이 되다
서울앤 2022. 5. 12. 16:23
18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실력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피아니스트 박종화와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함께 하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 두 연주자는 유년 시절부터 들어 익숙하고 친근한 동요와 클래식 소품을 엄선해 새롭게 편곡해 들려줌으로써 청중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장소: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시간: 오후 7시30분 관람료: 1천원 문의: 02-399-1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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