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배농가 찾아 일손돕기 실시
황병서 2022. 5. 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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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홍명종 준법감시인과 직원들이 영농철을 맞아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 소재 배과수원을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배나무 적과작업, 환경정화 작업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
홍명종 준법감시인은 "영농철을 맞은 농업인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일손돕기에 참여했다"며 "농협은행은 지속적 일손돕기를 통해 농촌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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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감시부문, 남양주 소재 과수원 찾아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NH농협은행은 홍명종 준법감시인과 직원들이 영농철을 맞아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 소재 배과수원을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배나무 적과작업, 환경정화 작업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
홍명종 준법감시인은 “영농철을 맞은 농업인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일손돕기에 참여했다”며 “농협은행은 지속적 일손돕기를 통해 농촌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라고 말했다.
황병서 (bshwa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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