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종가 12년10개월만 최고치 경신 1288.6 마감
조수정 2022. 5. 12. 16:1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고치를 다시 넘어섰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1275.3원)보다 13.3원 오른 1288.6원에 문을 닫았다. 종가 기준 2009년 7월 14일 이후 12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돼 있다. 2022.05.12.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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