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농촌협약 공모 선정에 총력
[보령] 보령시가 농촌 365생활권 조성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추진중인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효열 시장 권한대행과 농촌협약행정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해 '농촌협약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 지자체가 주도해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농식품부와 협약을 통해 공동의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제도로, 협약체결 시 국비가 5년간 최대 300억 원이 지원된다.
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농촌협약 대상 및 연계사업에 대해 협의하고 농촌공간전략 및 생활권활성화 계획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그동안 지역거버넌스 소통·협력 채널인 '열두우물'을 구축하여 주민이 참여한 설명회, 포럼, 워크숍 등을 개최해 시와 각 읍·면의 자원과 의제를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 마련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
또한 지난달에는 관내 7개 중간지원조직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체계를 강화했으며, 농촌공간전략 및 생활권활성화 계획수립을 위해 지난 2일부터 기초계획단 정기회의, 남부생활권 단위 추진위원회, 전문가 자문 등을 추진해왔다.
이날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여 최종 계획안을 수립하고 오는 17일 농촌협약위원회를 통해 의결할 계획이다.
고효열 시장 권한대행은 "농촌협약이 체결되면 대규모 사업비가 집중 투입되어 농촌의 생활수준을 높이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며 "최종 선정까지 민관이 힘을 합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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