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지원청 6년 연속 발명진흥교육지원청 선정
길효근 기자 2022. 5. 12. 16:00
[금산]금산교육지원청은 2022년 제43회 충청남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심사에서 발명진흥교육지원청으로 선정, 6년 연속 발명진흥교육지원청에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지원청에 따르면 4월 26일 충청남도과학교육원에서 실시한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초등 6편. 중학교 1편 등 총 7개 작품을 출품해 우수상 4편, 장려상 3편 출품작 모두 수상했다.
이에 따라 2017년부터 6년 연속 발명교육진흥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얻었다.
김유태 교육장은 "비단골체험학습 인공지능 발명교실 확충을 통해서 학생들의 생태환경을 바탕을 둔 미래 시대를 만들어갈 발명가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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