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카 북촌에 떴다!'..슈퍼레이스 NFT 전시회

서봉국 2022. 5. 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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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분야 최초로 NFT를 발행한 슈퍼레이스가 오프라인 전시회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합니다.

슈퍼레이스 측은 "개막전을 찾은 3만여 명 관중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메타버스 전시 공간과 오프라인 전시 공간을 동시 운영해 도심 한복판으로 팬들을 직접 찾아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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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분야 최초로 NFT를 발행한 슈퍼레이스가 오프라인 전시회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합니다.

슈퍼레이스는 오는 20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북촌 '빛이든 갤러리'에서 NFT 기획전을 진행 중인데,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선수카드 NFT는 물론 지난 4월 개막전 하이라이트 영상과 실물 레이싱카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슈퍼레이스 측은 "개막전을 찾은 3만여 명 관중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메타버스 전시 공간과 오프라인 전시 공간을 동시 운영해 도심 한복판으로 팬들을 직접 찾아왔다"고 전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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