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구 수성구에 자이 아파트 처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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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대구 수성구에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오는 6월 대구 범어동에 범어자이를 선보인다고 12일 발표했다.
범어자이는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이 함께 구성되는 주상복합아파트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범어동은 대구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라며 "수성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브래드 아파트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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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대구 수성구에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오는 6월 대구 범어동에 범어자이를 선보인다고 12일 발표했다. 범어자이는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이 함께 구성되는 주상복합아파트다.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이 인근에 있다.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도 가깝다. 현대시티아울렛, 범어먹거리타운, 신세계백화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범어동은 대구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라며 “수성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브래드 아파트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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