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자회사 디에프체인, 스페셜포스 필리핀서 1위 게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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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와 러쉬 코인 재단이 설립한 합작법인 '디에프체인'은 12일 필리핀에서 서비스하는 P2E(Play to earn·돈 버는) 게임 '스페셜포스 러쉬'(SPECIAL FORCE RUSH)의 오픈베타서비스(OBT)의 2일차 시장 동향을 공개했다.
디에프체인 관계자는 "이번 필리핀 현지에서의 '스페셜포스 러쉬' OBT 1일차에 긍정적인 시장 동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스페셜포스 러쉬 필리핀 버전은 PC 플랫폼 기반으로 다양한 제약이 있음에도, 글로벌 P2E 게임 중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콘텐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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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와 러쉬 코인 재단이 설립한 합작법인 '디에프체인'은 12일 필리핀에서 서비스하는 P2E(Play to earn·돈 버는) 게임 '스페셜포스 러쉬'(SPECIAL FORCE RUSH)의 오픈베타서비스(OBT)의 2일차 시장 동향을 공개했다.
스페셜포스 러쉬의 OBT는 지난 10일 오후 3시부터 필리핀에서 진행 중에 있다. OBT 개시 후 2일 연속 P2E 블록체인 베스트 게임 리스트 매체의 트렌딩 게임 1위에 선정됐으며, 24시간 내 '가장 많이 검색된 게임'(Most Searched Games)으로 등재됐다.
글러벌 유명 P2E 게임 등을 제치고 트렌딩 게임 1위를 유지 중이다. 이는 광고가 게재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연 유입만으로 낸 성과다.
디에프체인 관계자는 "이번 필리핀 현지에서의 '스페셜포스 러쉬' OBT 1일차에 긍정적인 시장 동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스페셜포스 러쉬 필리핀 버전은 PC 플랫폼 기반으로 다양한 제약이 있음에도, 글로벌 P2E 게임 중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콘텐츠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다양한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스페셜포스 러쉬로 필리핀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페셜포스 OBT 관련 내용은 ‘스페셜포스 러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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