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합창단, 20일 '부라보 마이 라이프' 기획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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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부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 기획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60~70년대 빛나는 청춘이었던 부모님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000원이며 대전시립합창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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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립합창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부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 기획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60~70년대 빛나는 청춘이었던 부모님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엘렉톤 김수희, 피아노 박성진, 드럼 박성호, 기타 백우현·박종덕·성철모가 대중적인 곡들을 합창으로 편곡해 선보인다.
흥겨운 멜로디 속 그리움을 담고 있는 ‘제비처럼’, 영화 ‘수상한 그녀’ OST로 리메이크 된 ‘나성에 가면’,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여러분’이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 비틀즈, 아바(ABBA) 등 ‘추억의 팝송’으로 관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000원이며 대전시립합창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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