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단풍나무
2022. 5. 12. 14:00
여름 초입에 보는 단풍은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신록의 계절이니 초록을 즐겨야 하는데
계절을 착시하는 묘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사진가 서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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