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희도 티맥스오에스 부사장, 사장 승진 .. 티맥스A&C 사업 부문 총괄 대표 겸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희도 티맥스오에스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티맥스A&C 사업 부문 총괄 대표를 겸직한다.
허 사장은 티맥스A&C의 사업부문 총괄 대표를 맡아 공공기관 및 금융시장은 물론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개방형 OS, 오피스, 와플 협업솔루션 등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희도 티맥스오에스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티맥스A&C 사업 부문 총괄 대표를 겸직한다.
허 사장은 2004년 티맥스소프트에 입사한 이후 티맥스데이터 공공사업부장과 엔터프라이즈 본부장을 맡아 웹어플리케이션서버 '제우스(JEUS)' 시장 확대와 DBMS '티베로(Tibero)' 초기시장 개척 및 주요 고객 확보에 기여했다.
2020년 티맥스오에스 대표이사·부사장으로 취임해 PC용 운영체제 '티맥스OS(TmaxOS)' 단독 사업 모델을 만들고 국내 시장에 보안 단말 OS 및 개방형 OS를 확산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허 사장은 티맥스A&C의 사업부문 총괄 대표를 맡아 공공기관 및 금융시장은 물론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개방형 OS, 오피스, 와플 협업솔루션 등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허희도 티맥스A&C 사장은 “티맥스A&C는 시스템 SW 영역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클라우드, 오피스, AI,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집약한 통합 라이프케어 플랫폼 '티맥스 슈퍼앱(TmaxSuperApp)'을 통해 B2B 시장은 물론 B2C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며 “18년간 미들웨어, DBMS, OS 등을 통해 쌓아온 역량을 집중해 티맥스A&C를 AI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벤츠, '프리미엄 전기차' 왕좌 노린다
- 쿠팡, 적자폭 줄였다…로켓배송은 첫 흑자
- 2024년 가전 재생소재 인증제 도입, 산업계 규제 '촉각'
- "장기 렌트하면 즉시 출고"…롯데·SK 렌터카 실적 '청신호'
- 공간정보 디지털화 지지부진…'디지털 트윈' 국정과제 공염불 될라
- 넥슨, 1분기 매출 9434억원...'던파모바일' 흥행에 후속작도 대기중
- LG화학, 반도체 후공정 포토레지스트 개발한다
- 구글, 어시스턴트 고도화…멀티서치·개인정보 보호 강화
- 구글, 스마트워치 시장 참전…가을 출시
- 오세훈-송영길 안철수-이재명 대선급 인사 후보 등록,…필승 각오 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