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미술관 주간에 '문경석탄박물관' 투어.. 할인 받고 해설 들어요! 

김지혜 기자 2022. 5. 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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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석탄박물관이 '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인 13~22일 전시 해설 프로그램과 평일 입장권 특별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문경석탄박물관은'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 기간 중 석탄의 역할과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고, 광부의 일상생활을 공유하는'우리나라의 석탄산업 및 광부이야기'전시해설 프로그램을 매일 3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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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석탄박물관이 '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인 13~22일 전시 해설 프로그램과 평일 입장권 특별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문경석탄박물관은'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 기간 중 석탄의 역할과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고, 광부의 일상생활을 공유하는'우리나라의 석탄산업 및 광부이야기'전시해설 프로그램을 매일 3회 진행한다.


또한'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박물관의 선한 영향력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평일 입장권 40%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문경석탄박물관 은성갱도실감체험관

폐광된 자리에 조성된 문경석탄박물관, 가은오픈세트장, 에코타운, 자이언트포레스트 등은 문경에코랄라로 통합 운영되고 있어 한 장소에서 가족들과 함께 신나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경시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 동안 문경석탄박물관 전시해설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셔서 국가경제 발전을 이끈 산업전사인 광부들의 노고와 석탄산업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박물관의 힘: 박물관의 선한 영향력'을 주제로 13일~22일 진행된다. 


<사진/문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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