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준법감시부문, 남양주시 배농가 방문..영농철 맞이 일손돕기 실시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2022. 5. 12. 11: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이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 소재 배과수원을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홍명종 준법감시인을 비롯해 준법감시부문 임직원들은 영농철을 맞아 이날 배나무 적과작업, 환경정화 작업 등을 수행하며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홍명종 준법감시인은 "영농철을 맞은 농업인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일손돕기에 참여했다"며 "농협은행은 지속적 일손돕기를 통해 농촌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이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 소재 배과수원을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홍명종 준법감시인을 비롯해 준법감시부문 임직원들은 영농철을 맞아 이날 배나무 적과작업, 환경정화 작업 등을 수행하며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홍명종 준법감시인은 “영농철을 맞은 농업인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일손돕기에 참여했다”며 “농협은행은 지속적 일손돕기를 통해 농촌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라고 말했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홍명종 준법감시인을 비롯해 준법감시부문 임직원들은 영농철을 맞아 이날 배나무 적과작업, 환경정화 작업 등을 수행하며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홍명종 준법감시인은 “영농철을 맞은 농업인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일손돕기에 참여했다”며 “농협은행은 지속적 일손돕기를 통해 농촌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주 또 성추행 의혹…3선 박완주 의원 제명
- ‘선거법 위반’ 이상직 유죄 확정…국회의원직 상실
- 尹대통령, 박진 외교-이상민 행안 장관 임명
- “무능한 국민” 유정주 말실수에…이준석 “국개론까지 가지말자”
- 北도 뚫렸다…오미크론 감염자 발생, 정치국회의 긴급소집
- “계양이 호구냐” 시민 항의에…이재명 “저런 사람도 있어야지”
- 피자 먹고 물 마시다 갑자기…푸드코트서 40대 사망
- 오세훈 49.8% vs 송영길 28.4%…김은혜 36% vs 김동연 35.7% [코리아리서치]
- 김은혜 “경기도민 자긍심 찾아주겠다” 김동연 “난 일꾼, 말꾼과 달라”
- 하늘 비춘 CCTV, 尹 출퇴근 보안 때문? 공단 측 ‘사실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