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 자연의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새로운 '프리볼 컬렉션' 공개

김정은 기자 2022. 5. 12.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하이 주얼리 & 워치 메종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이 자연의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새로운 프리볼(Frivole) 컬렉션을 공개하며 컬렉션에 영감을 선사해 준 꽃의 아름다움을 드높인다.

2022년에 선보이는 이 주얼리 컬렉션은 루비 및 에메랄드 세팅으로 완성한 옐로우와 로즈골드로 제작 된 7가지 제품에서 컬러 스톤의 눈부신 매혹을 활짝 드러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하이 주얼리 & 워치 메종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이 자연의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새로운 프리볼(Frivole) 컬렉션을 공개하며 컬렉션에 영감을 선사해 준 꽃의 아름다움을 드높인다.
 

사진 :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프리볼(Frivole) 8-플라워 링 (사진제공 : 반클리프 아펠)
사진 :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프리볼(Frivole) 8-플라워 링 (사진제공 : 반클리프 아펠)

2022년에 선보이는 이 주얼리 컬렉션은 루비 및 에메랄드 세팅으로 완성한 옐로우와 로즈골드로 제작 된 7가지 제품에서 컬러 스톤의 눈부신 매혹을 활짝 드러낸다.

새로운 프리볼(Frivole) 8-플라워 링은 다채롭게 펼쳐지는 꽃의 색채 구성으로 손길에서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사한다.

루비 하트가 세팅 된 다섯 송이 꽃들과 에메랄드 암술이 달린 세 송이의 꽃들은 서로 다른 높이로 배치되어 감미롭고 잔잔한 조화를 이루며 매혹적인 컬러의 우아함을 지켜낸다.

김정은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