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팬클럽 '브라보My영탁', 라면 300상자 쪽방촌 기부..선한 영향력 실천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영탁 팬클럽 '브라보My영탁', 라면 300상자 쪽방촌 기부..선한 영향력 실천

가수 영탁의 팬들이 쪽방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영탁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 오픈채팅방 '브라보My영탁' 회원들은 5월 10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라면 300 상자를 기부했다.

영탁 팬클럽 '브라보My영탁', 라면 300상자 쪽방촌 기부..선한 영향력 실천

영탁 팬클럽 '브라보My영탁', 라면 300상자 쪽방촌 기부..선한 영향력 실천

영탁 팬클럽 '브라보My영탁', 라면 300상자 쪽방촌 기부..선한 영향력 실천

'브라보My영탁'의 쪽방촌 기부는 이번이 세 번째로, 회원들은 영탁의 선한 영향력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브라보My영탁'은 5월 13일 영탁이 생일을 맞아 서울 역삼역 인근에서 5월 12일부터 일주일 간 생일 축하 영상 송출 서포트도 진행한다. 브라보My영탁'은 앞서 지난 2월에도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 발매 기념 삼성역 전광판 광고로 영탁은 응원한 바 있다.

영탁 팬클럽 '브라보My영탁', 라면 300상자 쪽방촌 기부..선한 영향력 실천

'브라보My영탁'은 "언제나 변함없이 한우물만 파는 영탁님처럼 내사람들도 기부행사을 쭈욱 이어갈 것"이라며 "이렇게 좋은 내사람들과 같이 웃고 좋은일 할수 있는 기회을 영탁님이 줘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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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