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4월 CPI 둔화 속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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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4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전달에 비해 둔화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투자자들은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국채금리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미 노동부는 4월의 CPI가 월간으로 0.3% 상승에 그치면서 12개월 누적치가 전월의 기록적인 8.5%에서 0.2%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4월 근원 CPI는 전월대비 0.6%, 전년보다 6.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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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뉴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4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전달에 비해 둔화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304.26포인트(0.95%) 오른 3만2465.00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4,81포인트(0.87%) 상승한 4035.8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6.79포인트(0.40%) 오른 1만1784.46에 장이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국채금리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미국의 인플레 수치는 4월에 연 8.3%를 기록해 8개월 전인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전월보다 낮아졌다.
이날 미 노동부는 4월의 CPI가 월간으로 0.3% 상승에 그치면서 12개월 누적치가 전월의 기록적인 8.5%에서 0.2%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4월 근원 CPI는 전월대비 0.6%, 전년보다 6.2% 상승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는 연 2.9%대에서 거래됐으나 CPI 발표 직후 3%를 넘어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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