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주시은 아나운서 뉴스 진행에 "왜 이렇게 단정해?" 깜짝 (골때리는 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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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과 이진호가 주시은의 뉴스 진행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엠티에 왔다가 8시 뉴스를 진행하러 자리를 비웠고, 남은 아나콘다 멤버들이 뉴스를 본방 사수했다.
이진호는 뉴스를 진행하는 주시은의 모습에 "뭐야? 왜 이렇게 달라 보여?"라며 깜짝 놀랐다.
이수근은 "원래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이 동네에서 아나운서 나왔다고 방송 보는 것 같다"며 웃었고 규현은 주시은이 뉴스 진행을 잘한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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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과 이진호가 주시은의 뉴스 진행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
5월 1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외박’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엠티에 왔다가 8시 뉴스를 진행하러 자리를 비웠고, 남은 아나콘다 멤버들이 뉴스를 본방 사수했다. 이수근, 규현, 이진호도 함께 뉴스를 봤다.
이진호는 뉴스를 진행하는 주시은의 모습에 “뭐야? 왜 이렇게 달라 보여?”라며 깜짝 놀랐다. 규현은 “왜 이렇게 단정하냐”고 의아해 했다.
이진호는 “이거 하기 전에 ‘비밀번호 486’ 부르고 갔다”며 주시은의 확 달라진 모습을 꼬집었고 규현은 “모르는 사람 같다. 여기서 이상한 꽃무늬 옷 입고 있었는데”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원래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이 동네에서 아나운서 나왔다고 방송 보는 것 같다”며 웃었고 규현은 주시은이 뉴스 진행을 잘한다며 감탄했다. (사진=SBS ‘골 때리는 외박’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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