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리정 "父, 오은영 박사와 50년 지기 절친.. 어릴 때부터 봐"

박정수 2022. 5. 11. 2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디오스타' 리정이 오은영 박사와의 연연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비, 리정, 라비, 정호영 셰프가 함께하는 '영보스 본색'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어 고정 예능으로 "제가 '서클 하우스'라고 오은영 박사님이랑 같이 했다. 실제로 박사님이랑 정말 어렸을 때부터 봤었다. 저희 아버지 친구분이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스타' 리정이 오은영 박사와의 연연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비, 리정, 라비, 정호영 셰프가 함께하는 ‘영보스 본색’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리정은 "스포츠 의류부터 패션·전자·자동차·은행 등 10개 이상 광고를 찍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정 예능으로 "제가 '서클 하우스'라고 오은영 박사님이랑 같이 했다. 실제로 박사님이랑 정말 어렸을 때부터 봤었다. 저희 아버지 친구분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아버지와 (50년 지기) 절친이다. 같은 유치원을 나오셨는데 (계속 인연이 이어졌다)"며 "자주 보시고 친하셔서, 제가 태어났을 때부터 보셨다"고 전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