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9살 윤수임 "대구 대봉초 1반 회장, 쉽지 않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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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서 9살 윤수임이 고충을 털어놨다.
1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153회에서는 서로에게 손을 건네는 자기님들과 사람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세 사람은 유재석, 조세호를 알고 있다며 "유재석은 하하 아저씨랑 같이 TV에서 봤다. 조세호는 그냥 엄마가 알려줬다. 잘 알면 퀴즈에서 힌트를 준다더라"라고 재치 있는 답변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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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유퀴즈'에서 9살 윤수임이 고충을 털어놨다.
1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153회에서는 서로에게 손을 건네는 자기님들과 사람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올해 9살로 대구 대봉초등학교 2학년이 된 권혜정, 김도현, 윤수임이 모습을 드러냈다. 윤수임은 "권혜정과 반이 다르다. 화장실로 가서 이야기를 나누는 편이다. 김도현 경우 별명이 김마스코트였다. 지금도 만나면 그냥 웃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권혜정은 요즘 관심사로 '반에 대한 소문'을 꼽았다. 그는 "2반에는 어떤 애들이 사귀는지 궁금하더라"라고 밝혔다. 1반 회장 윤수임은 "공약이 있지 않냐. 그걸 지키지 않는다고 뭐라한다. 쉽지 않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세 사람은 유재석, 조세호를 알고 있다며 "유재석은 하하 아저씨랑 같이 TV에서 봤다. 조세호는 그냥 엄마가 알려줬다. 잘 알면 퀴즈에서 힌트를 준다더라"라고 재치 있는 답변을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퀴즈']
유퀴즈 | 윤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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