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박선영, 개막전 패배 후 절치부심 "불나방처럼 액셔니스타 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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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박선영이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액셔니스타와의 경기를 앞둔 '디펜딩 챔피언' FC불나방의 모습이 담겼다.
불나방의 주장 박선영은 "저희 이름이 FC불나방이지 않나. 모닥불에 뛰어드는 그런 심정으로 FC액셔니스타를 꼭 잡고 가겠다"며 전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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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액셔니스타와의 경기를 앞둔 '디펜딩 챔피언' FC불나방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슈퍼리그 개막전에서 충격패를 당한 후 침체된 분위기의 불나방이 그려졌다. 항상 다른 팀을 울리던 '디펜딩 챔피언' 불나방은 체력적인 한계로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자 눈물을 보였다. 특히 조하나는 인터뷰를 통해 "4050 세대도 '하면 된다'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며 소감을 전했다.
액셔니스타와의 한 판을 앞두고 하석주 감독은 포메이션을 완전히 바꿨다. 공격적인 모습을 띄는 액셔니스타에 대비해 수비를 강화한 것. 불나방의 주장 박선영은 "저희 이름이 FC불나방이지 않나. 모닥불에 뛰어드는 그런 심정으로 FC액셔니스타를 꼭 잡고 가겠다"며 전의를 다졌다.
박수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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