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유해 6개월째 연희동 자택 안치 중.."장지 못 구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유해가 6개월째 서울 연희동 자택에 안치돼 있는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전 전 대통령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민정기 전 공보비서관은 이날 통화에서 "장지를 못 구했다. 그렇다고 (유족이) 서둘러 장지를 구할 생각도 없는 것 같다"며 이 같이 전했다.
민 전 비서관은 "(고인이 생전에) 장지에 대한 구체적인 말씀은 없으셨다"며 유언과 관련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앞서 전 전 대통령은 다발성 골수종으로 투병하다가 지난해 11월23일 사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의 유해가 6개월째 서울 연희동 자택에 안치돼 있는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전 전 대통령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민정기 전 공보비서관은 이날 통화에서 "장지를 못 구했다. 그렇다고 (유족이) 서둘러 장지를 구할 생각도 없는 것 같다"며 이 같이 전했다.
민 전 비서관은 "(고인이 생전에) 장지에 대한 구체적인 말씀은 없으셨다"며 유언과 관련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앞서 전 전 대통령은 다발성 골수종으로 투병하다가 지난해 11월23일 사망했다.
yoos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허웅 전 여친 1년만에 포르쉐→4억 람보르기니…업소녀 아닌데 가능해요?"
- "내가 업소녀라고?…작작해라" 허웅 전 여친, 청담동 아파트 등기 인증
- 반포자이 분리수거장서 발견된 '골드바' 주인 등장…"자세히 말 못 한다"
- 수감자와 성관계 촬영한 유부녀 교도관…"우리가 역사를 만들었다"
- "고1 아들 앞 '알몸'으로 다니는 아내, 신경 쓰지말라는데…" 남편 걱정
- "유방암 전 모습 그리워" 서정희, 180도 다리찢기…발레리나 자태 '감탄' [N샷]
- 친구 딸에 입 맞추고 몸 더듬은 목사 "주님이 용서"…대형 교회 '발칵'
- 블랙핑크 제니, 속옷 비치는 아찔한 '시스루 룩'…은근한 섹시미 [N샷]
- '심신 딸' 키오라 벨, 핫걸의 인형 같은 미모와 몸매…'우월 DNA' [N샷]
- 비현실적 미모…클라라, 무결점 AI 비주얼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