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악성 게시물에도 의연한 대처 "궁금하면 본방 사수" [스타IN★]

이덕행 기자 2022. 5. 11. 2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겸 배우 설현이 악성 게시물에도 쿨한 반응을 보였다.

설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캡처해 게시했다.

악성 게시물에도 현명하게 응수하며 드라마 홍보까지 진행한 설현의 대인배적인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한편, 설현은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에서 도아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가수겸 배우 설현이 악성 게시물에도 쿨한 반응을 보였다.

설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캡처해 게시했다. 해당 글 작성자는 설현의 사진을 두고 "설현은 어쩌다 이리 됨. 못 알아봄"이라고 악의적인 글을 달았다.

그러나 설현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궁금하시다면..! 오늘밤 10시 30분 '살인자의 쇼핑목록'"이라는 글을 남기며 의연하게 대처했다.

악성 게시물에도 현명하게 응수하며 드라마 홍보까지 진행한 설현의 대인배적인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한편, 설현은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에서 도아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관련기사]☞ '피임기구 강제 삽입' 브리트니 스피어스, 父 만행 '충격'
'은퇴각은 기자들이'..하연수, 연예계 은퇴설 간접 부인
남사친과 바디프로필 찍는 여친..'커플 속옷 화보냐'
장미인애, 혼전 임신설..'비연예인 사업가와 열애 중'
지드래곤, '묘령의 여인'과 다정한 스킨십..누구야?
[단독]김태리 백상 드레스가 짝퉁? 알고보니 '대박'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