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올 화이트룩+과즙미소..'천사인 줄 알겠어' [스타IN★]

박수민 기자 2022. 5. 11. 1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조이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올 화이트 복장을 입은 채 거리를 밝히고 있다.

조이는 화이트 시스루 상하의부터 진주 귀걸이, 화이트 가방까지 순백의 스타일링을 멋지게 소화해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박수민 기자]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조이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올 화이트 복장을 입은 채 거리를 밝히고 있다. 조이는 화이트 시스루 상하의부터 진주 귀걸이, 화이트 가방까지 순백의 스타일링을 멋지게 소화해냈다. 여기에 과즙상다운 상큼한 미소와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줘 조이 특유의 밝은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열애 중이며, 현재 SBS 'TV 동물농장'의 고정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박수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피임기구 강제 삽입' 브리트니 스피어스, 父 만행 '충격'
'은퇴각은 기자들이'..하연수, 연예계 은퇴설 간접 부인
남사친과 바디프로필 찍는 여친..'커플 속옷 화보냐'
장미인애, 혼전 임신설..'비연예인 사업가와 열애 중'
지드래곤, '묘령의 여인'과 다정한 스킨십..누구야?
[단독]김태리 백상 드레스가 짝퉁? 알고보니 '대박'
박수민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