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맞아?" 이동국 딸 재시.. '헉'소리 나는 아이돌 비주얼~
박근희 2022. 5. 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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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가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11일 오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 색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재시의 모습.
재시는 16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완벽한 미모를 뽐내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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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재시가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11일 오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 색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재시의 모습. 재시는 16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완벽한 미모를 뽐내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재시의 모델같이 큰 키와 비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 씨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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