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옆모습 너무 똑같아 깜짝 놀랐네..故 최진실 그 자체 [TEN★]

이준현 2022. 5. 11. 1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맡을 수 있는 고소한 꼬순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맡을 수 있는 고소한 꼬순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하얀색 블라우스에 핫팬츠를 매치해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최준희의 옆모습은 엄마 최진실을 떠올리게 할 만큼 닮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