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6강 가능성은 30%".. 한준희 위원이 본 벤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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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 축구해설위원이 한국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 가능성을 30%로 전망했다.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에 한 위원은 "저는 기본적으로 30%에서 출발한다"며 "안 될 확률 70%를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가 30%에서 51%까지 확률을 높이면 16강에 오르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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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사하면 다나와'는 지난 9일 한 위원이 카타르월드컵 H조를 분석하는 영상을 올렸다.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에 한 위원은 "저는 기본적으로 30%에서 출발한다"며 "안 될 확률 70%를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가 30%에서 51%까지 확률을 높이면 16강에 오르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한 위원은 "30%에서 50%의 간극을 생각하시면 된다"며 "저는 우루과이도 16강에 갈 확률을 51%라고 본다. 못 갈 확률이 49%라는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한준희 위원은 "우리 전력이 액면가로 조 2위 전력은 아니라고 본다"고 평가했다. 이어 "2.5등 전력이라고 본다"며 "2등 전력으로 보는 건 과하게 보는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조별라운드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한 위원은 "우루과이는 비기는 것 이상, 가나는 가급적 이겨야 하고 그런 상태로 포르투갈과 (맞붙었으면 한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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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binjaewook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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