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우폴 탈출한 고려인 삼대

임화영 2022. 5. 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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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비우[우크라이나]=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지난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서 탈출한 고려인 크리스티나(왼쪽부터), 옥사나, 리우보우 씨 삼대(三代)가 피란 도중 겪은 일을 이야기하고 있다. 2022.5.11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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