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출산 18일 만에 벌써 살 빠졌네 "안 맞던 바지 쏙" [TEN★]

이준현 2022. 5. 11.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다은이 출산 18일 만에 살이 빠졌다고 전했다.

신다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주 전엔 안 들어가던 바지가 드디어 쏙- 들어갔다. 다시 돌아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빠지겠지요? (빠진다고 해 줘요..) #운동하고싶 #출산18일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외출에 나선 신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 후 지난 4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신다은 SNS)

배우 신다은이 출산 18일 만에 살이 빠졌다고 전했다.

신다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주 전엔 안 들어가던 바지가 드디어 쏙- 들어갔다. 다시 돌아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빠지겠지요? (빠진다고 해 줘요..) #운동하고싶 #출산18일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외출에 나선 신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부기 없는 얼굴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 후 지난 4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