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곱창떡볶이 전문점 '곱떡치떡', tvN '식스센스 시즌3'서 이색 떡볶이 소개돼

고문순 기자 2022. 5. 1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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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떡볶이 전문점 '곱떡치떡'의 이색 메뉴가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즌3'에 소개됐다.

엠브로컴퍼니는 소곱창떡볶이 '곱떡치떡'과 더불어 한식 전문점 '더바른 정국밥', 치킨 전문점 '치꼬뱅' 등 각 분야마다 전문성 있는 메뉴와 브랜드를 기획하고 20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얻은 인사이트로 다양한 이색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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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떡볶이 전문점 '곱떡치떡'의 이색 메뉴가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즌3'에 소개됐다.

식스센스3에 방영된 소곱창떡볶이 전문점 '곱떡치떡'/사진제공=엠브로컴퍼니


이날 방영된 '식스센스3'에는 게스트로 이주명이 출연해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세 가지 중 하나의 가짜를 찾는 게임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두 번째로 곱떡치떡의 '민초 떡볶이'를 맛봤다. 멤버들이 방문한 곳은 다양한 토핑의 이색 떡볶이를 파는 가게로, 1년 사이에 180개까지 매장이 늘었던 곳으로 소개됐다.

이어 곱떡치떡의 임형재 대표가 등장했다. 그는 "맛 이외에도 추억과 재미를 주기 위해 다양한 떡볶이를 개발했다"며 "일반적 재료들로는 만들 수 없는 곱떡치떡만의 메뉴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고객을 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메뉴인 민트초코 떡볶이가 나오자 출연진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렸다. 특히 유재석은 떡볶이가 민트색이라 익숙하지가 않다며 민초떡볶이를 낯설어했다. 이후 등장한 '빨간 매콤 떡볶이'를 맛본 그는 '민초 떡볶이는 가짜 같았는데 빨간 떡볶이는 너무 맛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엠브로컴퍼니는 소곱창떡볶이 '곱떡치떡'과 더불어 한식 전문점 '더바른 정국밥', 치킨 전문점 '치꼬뱅' 등 각 분야마다 전문성 있는 메뉴와 브랜드를 기획하고 20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얻은 인사이트로 다양한 이색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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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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