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으로 변신한 옛 부산 해운대 역사서 첫 전시회

손형주 2022. 5. 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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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부산 해운대구가 옛 해운대역사에 조성한 청년예술인 창업·주민 문화공간 '해운대아틀리에 칙칙폭폭'에서 첫 전시회 '해리단 뮤지엄[잇다展]'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6월 4일까지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은 '해리단 뮤지엄[잇다展]' 전시 모습. 2022.5.11 [해운대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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