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파스, 임시주총 소집 허가 소송 피소
양지윤 2022. 5. 11. 17:39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멜파스(096640)는 이정환, 전병철, (주)한성이에스가 임시 주주총회 소집 허가 소송을 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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