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호(LEHHO), 특별한 날 & 휴양지를 위한 '파로 드레스(FARO DRESS)' 출시

김정은 기자 2022. 5. 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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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레호(LEHHO)'에서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파로 드레스(FARO DRESS)를 선보인다.

레호의 파로 드레스(FARO DRESS)는 가벼운 코튼 파플린 소재로 제작된 데이 투 나이트(DAY TO NIGHT) 드레스로 데이 타임엔 얇은 재킷과 함께, 특별한 날이나 휴양지에서는 단독으로 착용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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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레호(LEHHO)'에서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파로 드레스(FARO DRESS)를 선보인다. 
 

사진 : 레호(LEHHO), 파로 드레스(FARO DRESS) (사진제공 : 레호)
사진 : 레호(LEHHO), 파로 드레스(FARO DRESS) (사진제공 : 레호)
사진 : 레호(LEHHO), 파로 드레스(FARO DRESS) (사진제공 : 레호)
사진 : 레호(LEHHO), 파로 드레스(FARO DRESS) (사진제공 : 레호)

레호의 파로 드레스(FARO DRESS)는 가벼운 코튼 파플린 소재로 제작된 데이 투 나이트(DAY TO NIGHT) 드레스로 데이 타임엔 얇은 재킷과 함께, 특별한 날이나 휴양지에서는 단독으로 착용하기에 좋다.

얇은 숄더 스트랩에서 이어지는 스퀘어 네크라인, 가슴라인을 잡아주도록 설계된 절개선 디자인, 편안하면서도 탄탄한 와이드 니트 웨이스트 밴드로 이루어진 슬림 토르소가 풍성하게 펼쳐지는 스커트로 이어지면서 그 볼륨감의 대비가 아름다운 드레스이다.

스커트 앞면의 깊게 잡힌 플리츠와 섬세한 셔링이 플레어 스커트를 형성하고, 스커트 안감과 함께 배치된 튤과 밑단 안쪽에 배치된 얇은 펠트와 스티치 라인이 플레어 쉐입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컬러로는 블랙과 샴브레이 2가지로 구비되어 있어 개인의 기호와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레호만의 독창적인 디테일을 담은 파로 드레스(FARO DRESS)는 레호 공식 온라인 사이트와 오프라인 단독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정은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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