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롤러코스터' 김이나 작사 참여, 피드백 활짝 열린 분"

임시령 기자 2022. 5. 11.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세운이 김이나 작사가와의 작업에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타이틀 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는 정세운 특유의 스윗한 가성이 돋보이는 펑키한 곡으로 작사가 김이나가 작사에 참여했다.

이날 정세운은 김이나 작사와의 작업에 대해 "김이나 작사가와 작업은 늘 즐겁다. 사실 작업한다는 느낌이라기보다 대화한다는 느낌이 크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세운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정세운이 김이나 작사가와의 작업에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11일 서울시 마포구 신한 pLay 스퀘어에서 가수 정세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웨어 이스 마이 가든!'(Where is my Garde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타이틀 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는 정세운 특유의 스윗한 가성이 돋보이는 펑키한 곡으로 작사가 김이나가 작사에 참여했다.

이날 정세운은 김이나 작사와의 작업에 대해 "김이나 작사가와 작업은 늘 즐겁다. 사실 작업한다는 느낌이라기보다 대화한다는 느낌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이나에 대해 "모 방송에서 인연이 닿아 계속해서 연락하고 지내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작사가가 아니냐. 모든 피드백이 활짝 열려 있는 분"이라고 칭찬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